2011년 8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살았던 집.
처음 룸쉐어를 했던 곳이고, 처음으로 컨택했던 집에서 살았음.
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12ave 4st에 위치했었지만
조용하고 아담한 집이여서 살기는 불편하지 않았던 집을 소개 합니다.
<집 뒷편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>
<3층집이랍니다. 제가 살았던 곳은 3층의 맨 오른쪽 집>
<문은 열쇠를 열고 들어가야 합니다. 일종의 현관문 역할을 하죠>
<14호. 오른쪽 끝방이었죠>
<주방겸 식탁이 있는 곳. 살람살이는 당연히 호스트의 것들임>
<당시 내가 사용했던 책상>
<벽에 에펠탑 스티커도 붙여놓고. 자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음>
<옷장. 물론 사진을 찍는다고 정리를 좀 했었음.^^;;>
<캘거리 지도를 저렇게 붙여놓고 지리를 익힐때마다 확인했었음>
<세면대. 물론 저기 것들도 나의 것이 아님>
<집 바로 뒷편에 있는 교회. 센트럴 교회인가? 규모가 꽤 큰 교회임>
<메모리얼 파크. 매년 11월 11일이면 리멤버스 데이라해서 현충일 기념 행사를 진행함>
<내가 갔던 때는 여름이라 요렇게 분수를 가동해놓았다>
<캐나다 국기도 펄럭거리고, 그 앞에 사립병원도 보임>
<메모리얼 파크안에 위치한 도서관. 규모는 생각보다 아담하지만 조용해서 자주 들렀던 곳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