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rking-Holiday 82

[돌아온 용욤군] 78. 텍스리턴이 잘못되어서 캐나다 국세청으로 재환급하다

욤욤군입니다. 캐나다에서 돌아온지가 1년이 지나 2년이 다 되어 가는데, 이놈의 텍스리턴이 애를 먹였네요. 빨간깻잎 게시판에 이에 대한 질문을 하고 답을 얻은 과정을 포스팅합니다.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 ^^ 주소링크 -http://cafe.daum.net/roy815/9aJ1/..

[욤욤군의 체험기] 74. 캐나다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공짜로 공부합시다!

욤욤군, 용석입니다. 와~정말 오랫만인 것 같네요. 의도치는 않았는데 거의 한달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 캐나다에서 돌아온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. 서울에 다시 올라와서 공부하게 된지도 벌써 4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. 영상편집 & 모션그래픽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, 이..

[욤욤군의 체험기] 73. 우리나라와 캐나다와의 작은 차이점 - 12. 한국에는 IKEA가 있다? 없다?

욤욤군입니다. 이제 봄내음이 살며시 다가오는 것 같네요. 아직 서울은 봄을 느낄만한 날씨는 아니지만 많은 뉴스에서 벚꽃 사진과 꽃 사진들을 보니 이제 곧 봄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. ^^ 오늘 제가 이야기할 것은 IKEA입니다. 누군가는 '아이케아' 혹은 '이케아'라고 불리는데요. 제 글..

[욤욤군의 체험기] 72. CN드림, 키지지, 잡뱅크등 웹 사이트 이용하기

안녕하세요. 욤욤군입니다.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. 확실히 한국으로 돌아와서 캐나다에 대한 이야기가 쓰기가 힘들어지네요. 거리상으로도 먼 것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멀어졌다는 느낌이 있어요. 그렇다고 캐나다에 대한 저의 애정이 식은건 아니지만 뭐랄까요. 그냥 현재 ..

[욤욤군의 체험기] 70. 뉴욕 일주일 여행기 마지막 4편 (보스턴, 블루맨, 추신수, 박물관 )

안녕하세요. 욤욤군입니다. 우와~거의 3달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. 그동안 저는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냈었습니다. ㅠㅠ 자세한 이야기는 뉴욕 여행기를 끝내고 적어보도록 할께요. 지난 여름에 다녀온 여행기를 한해를 넘기고서야 마무리 하네요. 혹시 왜 저의 글을 읽으시고 다음편을 ..